필리핀 정부는 외국인에게 더 많은 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제외 목록을 축소하여 더 많은 고용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같고 있다고 10월 4일자 인콰이어지가 보도했다.
인콰이어지에 따르면 9월 30일(금) 경제기획장관 Cayetano Paderanga은 정부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지역 투자 환경을 더욱 활성화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의 목표는 가능한 한 외국인 투자 제외 목록을 단순화하는데 의의가 있다고"말했다필리핀 선임 고문 존 포브스 (Forbes)의 미국 상공 회의소는 더욱 부정적인 목록이 지난 20 년간의 변화가 없었다고 강조하였다.
현재 외국인에게 개방되지 않는 산업(Negative List)은 Mass Media(녹음을 제외한)를 포함한 어떤 외국인 소유의 산업, 250만불 이하 자본금의 소매무역, 협동조합, 개인보안산업, 소규모의 광산업, 투계 장, 폭죽, 영토 또는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해양자원화 산업, 20%로 제한된 외국인소유의 개인 네트워크 산업,
25%로 제한된 국내 및 국외 인력송출, 국방관련 구조물의 건설, 필리핀법령 7718의 인프라 또는 개발프로젝트, 국제 경쟁입찰을 통한 외국인 지원 및 투자산업을 제외한 지역별 공공자금의 수리, 30%로 제한된 광고산업
[인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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