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일자: 2011-09-23
 

지난 9월 18일(일)에 Quezon Dolores 의 Banahaw산의 입산금지 규정위반으로 한국인 5명과 필리핀 12명이 환경관리 사무소와 경찰에 의해 긴급 체포되었다.
입산 통제된 지역에서 발견된 두 그룹 중 한 그룹으로  K씨외 4명으로 Taga 4ytay Iruhin바랑가이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밝혀졌다.
“한국인들은 Banahaw가 입산 금지지역이라는 것을 몰라서 발생된 일이라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고 공원 책임자인 Pangan씨는 전화인터뷰에서 전했다.
 한국인과 함께 체포된 필리핀인도 Jeffrey씨를 비롯하여 총 12명으로 확인되었다.
 Pangan씨는 금요일 몇몇 외국인을 포함하여 두 그룹의 등산객이 입산을 한다는 정보를 접수했다.
“등산객의 입산을 통제하기 위해 산림 경비를 고용하였지만, 등산객들은 매우 일찍 어둠을 틈타 등산을 하는 관계로 발견하지 못하였다”고 Pangan씨는 말했다.
 경찰은 첫 번째 그룹은 한국인 5명과 필리핀인 6명으로 구성되었고, 나머지 한 그룹은 17명의 필리핀인으로 메트로 마닐라에서 출발하였다고 말했다.
 등산객들은 Dolores로 이동하여 월요일 Lucena시 경찰서로 이송되었다. 그들은 필리핀법령 9847또는 Banahaw산-MBSCPL법령 2009위반에 따라 5,000~500,000페소의 벌금 또는 1~6년의 징역이나 두 가지 모두를 처벌 받을 수 있다.
장대영 [Inquirer 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