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마약밀매적발에주력하기위해법무부차관을임명하기로결정했다.
아키노대통령은데리마법무부장관에게불법마약거래기소및유죄판결확보하기위한노력을강화하도록 직접지시하며, 현재국가내마약범죄에대한낮은검거율과늦은처벌절차에안타까움을나타냈다.
대통령은상임법무부차관을임명해모든마약사건을검토하고법정유죄판결을확보토록할것이며, 마약밀매보호장치로잠정용의자를감시하기위한지방검찰관배치를검토중에있다.
한편, 정부는 “본국이사형을폐지한데에이어자국민범죄자의타국내사형선고를피하기위해가능한모든조치를다할것이다”라며, 중국및중동내다른국가에있는자국범죄자들의극한처벌을조정하는데도움요청을지속할것이라고전했다. 이영아기자[자료참조:마닐라불레틴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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