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쿠데로상원의원은구티에레스옴부즈맨의탄핵이대중신뢰의배반을근거로한판례가될것이라고전했다.
의원은이번사건이대중의신뢰을배반한이유로정부고위급이받은첫탄핵조치사례로하원의입장은아직모호하지만상원및국민의소리를들을필요가있다고전했다.
에스쿠데로의원은 “현재헌법상뇌물, 부정이득및부패, 헌법과실위반, 그리고고등범죄로인해탄핵처벌을받은바있지만 ‘대중의신뢰를배반’했다는용어는헌장에만기록돼있다”며, 이번사건이헌장조항을뒷받침할수있는적당한판례가될것이라고지적했다.
상원은오는 5월 9일개회를통해탄핵문제를소환키로결정했다. 이영아기자[자료참조:마닐라불레틴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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