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일자: 2012-02-24
퀘죤시 시의회는 위조지폐 유통으로 인한 사업자들의 주의를 촉구했다.
2월 21일자 마닐라 블루틴에 따르면 퀘죤시 제3구역 Allan Benedict Reyes의원은 시의 소매업자 및 사업가들로부터 위조지폐 확산 사고와 관련하여 불만사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소매점, 벼룩시장, 포장마차 등 위조지폐 사기에 노출된 사업장은 현금 거래 시 주의를 촉구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