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 (KOWIN) 필리핀 지회는 필리핀 지역 조복길 지역담당관 외 8명 위원(조복길,김혜자,박금지,윤은영,조인선,최숙희,서지나,김연자,오성숙위원) 이 8월29일~ 9월 1일까지 (3박 4일간)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 (KOWIN) 제 11회 울산 세계대회에 참석하였다.
국 내외 한민족 여성 연대 강화와 인재 발굴을 통하여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2001년 출범한 세계 한 민족 여성 네트 워크(KOWIN)은 글로벌 시대의 한 민족 여성 발전을 위한 중심축으로 발전하고 있다.
KOWIN은 보다 긴밀한 네트 워크 구축으로 실질적인 상호 이익 실현을 위하여 전 세계에 걸쳐 해외 지역이 설치되었고, 2006년 필리핀 지역도 공식 발족하였고 필리핀 지역의 한민족 여성 인적 자원 개발과 삶의 발전을 위하여 필리핀 KOWIN은 노력하고 있다
필리핀 서지나 위원께서는 행사 첫날 플릇 연주를 하여 필리핀 코윈의 위상을 높여주었으며
각 참석위원들은 3박 4일간 일정 동안 Group Mentoring & Networking Session-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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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Education/Science∙Technology/Culture∙Arts/ Media∙Politics/Young Leader 관심주제별 네트워크에서 멘토링을 하였다.
기사제공 KO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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