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한인 상공회의소(KCCP) 장은갑회장과 회원들은 지난 8월18일 보니파시오 ST. LUKE병원을 방문 병원이사장과 한국 데스크 설치에 대해 함께 검토하며 병원시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필리핀 한인총 연합회 이원주회장과 이종섭 수석부회장도 참석했다.
ST. LUKE병원은 필리핀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병원 중 하나로 이미 일본인 데스크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KCCP와 협의를 통해 한인들에 대한 업무협약에 대해 조율중이다.
[마닐라 서울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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