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은 작가 26회 초대 개인전 사진 CTS 필리핀
황주은 작가 26회 초대 개인전이 라구나 베이 시청과 마사야 국립고등학교에서 열렸다. 한글 캘리그래피 작품을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성경의 말씀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황주은 작가는 필리핀에서 2번째 작품 전시회를 진행했다.
올 1월엔 로스바뇨스 UP 국립대학에서 전시회를 열어 필리핀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8월에는 필리핀 다음세대들을 위해 현지 고등학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시청 건물 내에서 전시회가 진행됐다. 필리핀은 현재 K-Pop과 K-Drama에 관심이 큰 가운데 한글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황주은 작가의 한글 캘리그래피 작품이 보다 친숙한 느낌으로 필리핀 다음 세대들에게 전해졌다.
미국에서도 작품 활동을 펼쳤던 황주은 작가는 한글이 전 세계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음을 확인하고, 이후 해외에서 전시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한편, 황주은 작가와 함께 일정에 참여한 2명의 교육 선교사들은 전시회 기간 중, 영어로 중독 강의를 진행하여 필리핀 다음세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강사진 - 문주성 : 게임 중독 . 황주은 : 스마트폰 중독 . 박애란 : 마약 중독)
<황주은 작가 이력>
1. 현) 공립 초등학교 교사 재직중(33년차)
2. 국제 Amnesty 운영위원. ACE America & Korea Operations Director
3. 상담학 박사 인성지도사 1급 학부모 상담사 1급, 국제영어교사자격(Tesol) 등
4. Doge Dr. June H's Bible objecalligraphy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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