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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코 임이곤 회장, 투가데와의 오랜 인연으로 출간식 참석

등록일 2024년06월15일 20시52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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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코건설 & 조인라이프 회장 임이곤 , 전문의 펠 에스마엘 박사 , 전교통부 장관 투가데(Tugade), 베스코건설 이사 임성빈 사진 뉴스게이트

 

지난 5월 27일, 전 교통부 장관이자 저술가인 투가데(Tugade)의 신작 "The Art of Living"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닐라 호텔에서 출간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투가데와 함께 해온 가족과 친지, 현 정권에서 근무하는 정부 직원, 투가데 전 장관의 직속 직원, 그리고 전 국방부 장관 델핀(Delfin), 현 필리핀 대만 대사이자 전 노동부 장관 실베스터(Silvestre), 전 에너지부 장관 알폰소(Alfonso), 전 사회 복지 개발 장관 롤리(Rolly)를 비롯해, 10여년 클락 개발 코퍼레이션(CDC)사장으로 재직시 그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 임이곤 회장도 참석하여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투가데 전 장관의 경영 신념과 국가를 위한 열정을 기념하는 자리로, 많은 지인들과 정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중에서도 필리핀에서 한국인으로서 건설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임이곤 회장(베스코 창립자 및 조인라이프 종합 건설 대표)의 참석이 주목을 받았다.
출간식에서는 투가데 전 장관이 교통부 장관 시절 이룬 업적과 코로나 팬데믹 당시의 고충을 담은 신작에 대해 소개하며, 그의 오랜 지인들과 가족들과의 시간을 기념했다. 임이곤 회장은 투가데 전 장관의 책 출간을 축하하며 그의 헌신과 열정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그는 투가데 전 장관과의 오랜 인연을 강조하며, 그의 경영 철학과 국가를 위한 헌신이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임이곤 회장은 클락에서 14년간 종합 건설 분야를 선도해왔으며, 한인 사회와 국제 이주자들에게 중요한 주거지인 '더 빌리지'의 건축을 이끌고 있는 주요 기업인이다. 현재, 아페리토 타워 프로젝트는 조인라이프 부지 총 면적 51,967㎡에 아페리토 타워 건축부지가 7,162㎡에 착공되며 아페리토 타워는 클락에서 최고 높은 2개의 25층 타워이며, 럭셔리 수준의 프리미엄 콘도미니엄으로 총 10개동을 건축 중이다. 아페리토 타워(약 1,300세대)는 호텔식 조식과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다이닝 공간, 스크린 골프 시설, 피트니스 시설, 사우나, 야외 수영장 및 테니스장 등 다양한 시설을 제공한다. 또한, 안전을 위해 24시간 CCTV 모니터링과 차량 출입 통제, 호텔 스타일의 키 카드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아페리토' 분양 홍보관은 '더 빌리지' 내 펠루시움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필리핀 경제특구 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내용은 www.aperito-joinlif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필리핀한인언론인협회]

발행인 양한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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