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컨택트 체포" 정책으로 잡힌 교통법 위 반자 보다 더 많은 수의 위반자들이 교통 순 경에 의해서 체포가 되고 있다고 MMDA는 지난 월요일에 발표하였다. 4월 15일부터 새로운 정책이 시작되면서 당국의 CCTV 카메라로 인해서 3천 명 이상 의 운전자들이 교통 법을 위반한 죄로 체포 되었다고 MMDA는 인콰이어러지를 통해서 전하였다. 하지만 같은 기간 동안 교통 단속 반들은 이보다 훨씬 많은 5천 명 이상의 교통 위반자를 체포하였다고 밝혔다. 노 컨택트 체포 정책을 맡고 있는 로니 리 베라는 이번 새로운 정책이 교통 순경들이 더 욱 더 원활하게 법을 집행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을 뿐 아니라 도시 이내의 교통법의 집행 을 강화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도와 주었다 고 전하였다. "수치로 알 수 있듯이 교통 단속반들이 그 들의 의무를 최선을 다하며 시행하고 있으며 우리 또한 그들을 효율적으로 도와주고 있다 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리베라는 말하였다. 지난 일요일에 진행되었던 당국의 주간 라 디오 프로그램에서 MMDA의 호프 리비란은 정책이 시행 되었던 첫 주 동안 총 2,962명의 교통 위법자가 기록 되었으며 그 중 300명의 개인 운전기사들에게 지난 주에 이미 우편을 통해서 공고문들이 전해졌을 것이며 버스 회 사들에게는 MMDA의 인사에서 직접 공고문 을 전해 주었다고 한다. "이번 월요일 또는 화요일 이내에 우리는 그 들 중 한 명으로부터 이의를 받을 것을 기대 하고 있다."고 리비란은 덫 붙였다. 그녀는 공고문을 잘못된 운전자들에게 전 달하기 전에 MMDA가 이미 3번이나 그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장면을 분석하였다고 설명 하였다. "첫 번째 평가는 각 노 컨택트 체포 팀장들 이 하였다."고 리비란은 전하였다. "또한 소환 장을 직접적으로 작성할 팀들도 운전사들의 이의를 돋게 될 교통 심사 사무국보다 먼저 모든 장면들을 CCTV를 통하여 검사할 것이 다."고 그녀는 덫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