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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2월 수입 54억 달러, 성장 둔화

등록일 2016년04월30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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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과 소비재의 높아진 매입은 이번 년 2월 수입율을 밀어 붙이는 것 같았으나 필 리핀 통계 당국(PSA)이 어제 발표한 자료 에 따르면 저번 달과 비교 하였을 때 성장 이 더뎌졌다고 한다. PSA가 보여준 자료에 따르면 작년 이 맘 때 보다는 이번 년 2월 수입품의 총 지 출은 53억 5천 만 달러보다 1.2% 상승한 54억 천 만 달러로 상승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2월의 성장세는 작년 12월 25.8%로 떨어진 성장세를 단번에 역전시 킨 1월에 보여주었던 성장세 30.8% 보다 약해졌다. "이러한 성장이 보여주는 것은 세계 경 제가 둔화되고 있는 반면에 투자를 포함한 국내 수요는 여전히 강세이며, 다행이 이것 으로 인해서 단기간 안에 수입 성장을 추 진 시킬 것이다."고 사회 경제 계획 장관인 엠마뉴엘 F. 에스구에라가 전하였다. 또한 선택된 11개의 아시아 경제 구역들 중에서, 필리핀만이 2016년 2월 긍정적인 수 입 성장세를 보였으며 대만, 한국, 그리고 중 국 같은 경우에는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22억 달러에 달하는 수입품들로 인해, 자본재의 내부 수송은 2016년 2월 57.5% 성장하였으며 이번 달에도 2자리 수의 성 장세를 기록하면서 원자재 목록 중에서는 6번째 연속으로 2자리 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자본재 수입의 지속되는 성장세는 필리 핀이 제조업 부문을 중심으로 지역 그리고 외국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에스구에라는 전하였다. "이것은 또한 필리핀은 거시 경제 운영 양호로 인해서 활력을 받고 있는 필리핀이 활발한 경제 활동 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 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필리핀의 투자 등 급이 상향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그는 덫 붙였다. 비슷하게, 2월 한 달 동안 소비재의 수입 은 내구재(39.4%)와 비 내구재(13.9%) 양 쪽에서 높아진 지출을 보여줌으로써 9억 3천 420만 달러로 26.3% 상승하였다. 그 반면에 원자재와 생산재 그리고 광물 연료와 윤활유의 매입은 이번 기간 동안 줄어들었다. "정부의 지출 프로그램은 더 높은 수입이 필요해 질 것 같은 사회 기반 시설 부분에 있어서 특별히 견인력을 얻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국가 경제 개발 당국(NEDA)의 심 의관으로써 에스구에라는 전하였다. "좁은 마닐라의 항구 또한 국내 비즈니스 와 소비들을 위한 수입품들의 비용을 더욱 낮게 하기 위해서는 진지한 관심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그는 덫 붙였다. 이 기간 동안 중국은 여전히 필리핀의 최고 수입 국가로써 총 지출의 16.7% 차지 하고 있으며 일본은 2번째로 12.6% 그 다 음으로는 9.5% 미국이 차지하였다

양한준 기자2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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