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MMDA의 노 컨택트 체포 정책 이 시작된 후부터 다양한 교통 법을 위반한 혐 의로 체포되었다고 어제 발표 되었다. 대부분 위반한 운전자는 대중교통(PUV)를 운전하는 운전자로 총 449명의 이다. 200대의 고성능 CCTV에 의해 체포된 운 전자들 중 대부분은 버스나 지프니를 포함한 PUV들이었다고 한다. MMDA 국장인 에멀슨 카를로스는 이번에 체포된 사람들은 아직까 지 자신이 교통법을 위반한 것이 CCTV에 찍 혀서 잡혀 온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지만 우편을 통해서 경고문이 전달될 예정이다. 그들이 그것을 받고 난 후 7일이라는 이의 제의 기간을 가질 수 있다. 카를로스는 그들 의 판결 이사회는 운전자들이 제공한 모든 이 유들을 받아 들일 예정이지만 그것이 유효한 지 아닌지는 역시나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전 하였다. "일단 그들은 먼저 CCTV를 확인해 봐야 될 것이다. 왜냐하면 보고 나야지만 그들의 이의 가 맞는지 맞지 않는지 판단이 제대로 나기 때 문이다."고 카를로스는 DZBB 라디오 인터뷰 에서 밝혔다. 만약 이사회가 7일안에 이의제 기나 답변을 받지 않는다면 MMDA는 당사자 에게 벌금을 내라는 내용으로 2번째 경고문을 전달 할 것이라고 한다. 카를로스는 증거는 오 로지 CCTV로 직접 보여줄 것이기 때문에 사 건에 대한 평가 기간은 의외로 짧을 것이라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