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ay, Roxas 다바오시장 원색적 비난
필리핀여론조사기관이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부동의 1위 를 차지했던 Poe상원의원이 2위로 밀려나 고 다바오 Duterte 시장이 선두로 올라섰 으며, 비나이 부통령과, 로하스 前 내무부 장관은 Duterte 시장을 비판하고 있는 상 황이라고 필리핀 인콰이어지가 12일 보도 했다. 자유당의 대통령 후보인 로하스는 계엄령 하에 국가를 통치했던 마르코스 전 대통령 을 비유하며 최근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 하고 있는 Duterte 시장을 공략했다. 로하스 후보는 Duterte는 자신의 방식으 로 통치하기 때문에 민주주의에 매우 위험 한 인물이다라고 밝혔다. 비나이 부통령은 Duterte시장에 대한 투 표는 “butcher”,”killer.”의 표현으로 원색적 으로 비난하면서 투표를 통해서 도덕적 책 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