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DA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오토바이 관련 사고가 가장 높은 숫 자의 사망 건수와 부상자를 기록했다. MMDA 메트로 마닐라 사고 기록 및 분석 시스템(MMRAS)에 최근에 수집 된 자료에 따르면 작년 도로에 있었던 총 519건의 사망 사건과 17,103건의 상 해 사건 중 오토바이 관련 사고가 262 건의 사망 건수와 11,620건의 상해 사 건을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자동차가 123건의 사망 수와 7,427명의 상해 사 건에 연관이 있다고 밝혔다. MMDA에 따르면 오토바이 관련 사 건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이유는 오토바 이 운전사들이 지정된 도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MMDA의 도로 안전 팀의 달윈 몬스 는 일요일에 있었던 당국의 주간 라디 오 프로그램에서 작년 오토바이 교통 사건 수는 2014년 보다 높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2년 전 오토바이 사고 관련 수치는 204건의 사망과 10,735건의 부 상이 발생했다. 그는 오토바이 운전사들이 커먼웰스, EDSA, 마카파갈 대로에 설치된 지정 된 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무시하는 경 우가 많다고 주시했다. 달윈 몬스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고는 커먼웰스, EDSA에 이뤄진다고 전했다. "우리가 2010년 처음으로 오토바이 전 용도로를 도입하였는대 도입하기 전보 다는 오토바이 관련 사고가 정말로 줄 기는 하였다."고 몬스는 전하였으며 추 가적으로 이륜 차들이 지정된 경로를 얼마나 이탈하고 있는지에 대한 자료 또 한 보여줬다. 지속되는 수치 상승에 또 다른 이유 는 인적과오가 있다. 필리핀 거리에서 질이 낮고 값이 싼 오토바이가 많이 돌 아다니며 교통 상황과 거리 상태를 더 욱 더 악화시키고 있다고 MMDA는 전 했다. 지난 주 MMRAS에 발표된 자료 에 따르면 NCR지역에서만 2015년 총 95,61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였으며 2014년에 비해서는 5000건이나 높은 수치이며 90,629건 수가 자동차 그리고 20,283건이 오토바이와 연관되어 있다 고 한다. MMRAS는 MMDA에서 지역 정부 단체들과 PNP에서 파견된 교통 집행 관들의 도움과 함께 도시 근방 도로 운 영을 향상 시키고 위해서 교통 사고를 기록하고 알아보도록 만들어진 프로그 램이다. 몬스는 가장 많은 사건들이 EDSA와 커먼웰스 거리에서 일어났으며 이 두 도로는 메트로 마닐라 에 존재하는 총 50개의 주요 도로에서 가장 사고가 많 이 일어나는 지역으로 뽑혔다. 또한 그 외 도로는 칼로오칸에 퀴리 노 고속도로, 말라본에 C4, 나보타스에라디얼 거리 10, 발렌주엘라의 메이산 거리, 마카티에 오스메냐 고속도로, 라 스 피냐스에 알라방 자포테 거리, 문틴 루파에 웨스트 서비스 거리, 파라냐케 의 닥터 A. 산토스 거리, C5, 그리고 따 귁에 C.P. 가르시아, 마닐라에 오스메냐 고속도로 그리고 마리키나에 마르코스 고속도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