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DA는 오는 4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접촉 없는' 체포 정책의 도입 준비를 위해서 메트로 마닐라 주변에 추가적으로 250대의 CCTV를 설치 하였다. 일요일에 있었던 당국의 주간 라디오 프로그 램에서, MMDA 노 컨택트 정책의 책임자인 로 니 리베라는 현재 장비를 미세 조정 중이며 설 치된 카메라들로부터 피드백을 얻어 테스트를 거치고 있다고 전하였다. "우리는 카메라들이 멀리에서도 지정된 도로 를 따라서 움직이는 차량들의 번호판을 볼 수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그는 덫 붙였다. 또한 카메라들의 구도가 조금 더 확실하게 운전자들이나 불법 자동차들에 의해서 벌어지 는 범행들을 잡아내어 증거가 될 수 있도록 지 속적으로 검사를 하고 있는 상태이다. "우리는 또한 다른 100대의 카메라를 더 기다 리고 있는 중이다."고 리베라는 전하였으며 앞 으로 MMDA는 불법 주차 차량들과 불법 침해, 버스 전용 차선의 불법이용과 같은 교통 위반 단속에 대해서 각별히 주시를 할 것이라고 덫 붙였다. 이러한 교통 계획은 MMDA의 CCTV 카메라가 설치된 주요 도로를 포함한 EDSA나 C-5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MMDA의장인 에멀슨 카를로스는 이전에 최 근에 설치된 CCTV 카메라 이외에도 이미 메트 로 마닐라 주변에 총 400개에 달하는 cCTV가 있다고 전하였다. 하지만 당국은 새롭게 설치한 카메라들의 정 확한 지점은 얘기를 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도 그 카메라들의 위치가 비밀로 남았으면 한다고 전하였다. 노 컨택트 정책으로 인해서, MMDA 는 CCTV를 통해서 운전자들이 교통 법규에 에 따라 잘 협력하고 있는지에 여부를 확인할 것 이다. 법 위반으로부터 3일 안에 운전자들은 당국으로부터 통고를 받을 것이며 7일 동안 결 정이나 진술에 이의를 제기 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공식적으로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을 경우 벌금 납부에 관련된 마지막 경고를 받을 것이 다. 카를로스는 15명의 인력으로 구성된 팀이 마카티 오렌스 거리에 위치한 MMDA 메트로 베이스에서 CCTV로 촬영된 영상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