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서에서 자동차 저널리스트인 제임스 디킨 은 운전자들이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이것 이 "가장 간단하고 비용 효율이 높은 방법"이라고 전하였다. 필리핀, 마닐라 - 더 많은 교통법규를 위반하 는 사람들이 핸드폰과 계기판 카메라를 통해서 소셜 미디어에 밝혀 지면서 자동차 저널리스트인 제임스 디킨은 LTO가 계기판 카메라를 자동차에 설치하는 것을 의무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의 사를 밝혔다. 디킨은 계기판 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은 운전자들이 혹시나 모를 자동차 사고나 교 통 위반 혐의를 받았을 때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 해서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효율적인 방법" 이라고 전하였다. " 더 이상 애매 모호함은 없다. 카메라가 진술할 것이다. 이제 우리가 말해야 할 시대는 지났다. 이 제 침묵을 지켜 우리의 권리를 되찾아야 할 시간 이다."고 그는 Change.org에 청원서를 썼다. 게시물을 게시한 순간부터 청원서는 이미 200 명의 서명을 얻어 냈다. 디킨은 청원서에 핸드폰 카메라나 계기판 카메 라가 얼마나 많은 사건에서 잘못이 있는 운전자 나 타락한 교통 집행자를 검거에 도움을 주었는 지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친구여, 만약 부패한 교통 경찰들이나 정직하 지 못한 운전자로 인해서 타격을 입었었거나 지 겹거나 좀 더 나은 운전자들이 주변에 있길 원한 다면 청원서에 서명하여 계기판 카메라 의무적 사용에 동의하여라."라고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 게시물에 올렸다. 또한 디킨은 이러한 카메라에서 얻은 증거는 교통체증에 원인 중 하나인 속도위반에 대해서도 큰 도움을 준다고 전하였다.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서 필요한 시간과 돈을 절약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의무적으로 바 꿔야 하는 이유로 충분하다. 또한 법을 어기는 다 른 무법자들의 증거를 다른 사람을 통해서 쉽게 얻게 될 것이다."라고 디킨은 전하였다. 다른 이익으로 보자면, 운전자들이 카메라를 통해서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면서 행동 이나 교통법규를 따르는 면에서 더욱 더 나아 질 것이다. "밖은 정글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만약 여태까 지 우리가 배운 것이 있더라면, 사람들은 지켜본 다고 느끼고 있을 때 더욱 더 조심스럽게 행동 하 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모든 곳에 눈을 둬야 할 차례이다. 내 자신이 사생활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만약 네가 공개적으로 나쁜 행동 을 하게 된다면 모든 권리를 잃을 것이다."고 그는 전하였다. . 만약 청원서가 충분한 지지를 얻는다면, 디킨 은 LTO가 카메라를 설치하는데 지원해 주길 바 라며 방법으로는 차량 등록을 할 때 약간의 비용 절감을 해주길 원한다는 희망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