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필리핀을 강타한 태풍 피해지역 인 일로일로지역에 있는 Iglesia ni Cristo 의 교회에서 태풍피해자들에게 종파의 이 유로 쉼터를 제공하지 않아 필리핀 소셜미 디어를 휩쓸고 있다. Mai Militante의 페이스 북에 게재된 게시물 에 종파의 구성원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의 동료는 대피소의 입장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 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