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맘 때면 자주 겪는 것 중에 하나인 열사병 으로부터 고통 받는 것을 줄이기 위해서 MMDA 는 3월 25일부터 5월까지 밖에 나가있는 교통 경 찰관들에게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휴식 시 간"을 주기로 하였다. MMDA의 교통 훈련 사무소 의 크리스 사루카는 "MMDA sa GMA"라는 DZBB 라디오 방송 중 30분 "휴식"이라는 프로그램을 언 급하였다. 이 휴식 기간 동안, MMDA의 교통 경찰관들은 열사병을 피하기 위해서라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한다. 사루카는 "물을 마시거나, 그늘진 나무 아래서 편하게 쉬는 것"과 같은 예를 들었다. 교통 관리 운영을 방해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사루카는 당국의 직원들에게 휴식기간은 오로지 교대 근무 가능한 시간에 이뤄져야 한다고 전하였다. 그리고 그는 또한 그의 직원들에게 쉴 수 있는 장소는 그 들이 배치된 장소에서 "합리적인 거리"안에 있어 야 한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밝혔다. 이렇게 규칙 을 정하게 된다면, 직원들이 그들의 휴식 시간 동 안 "어정거리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 하였다. MMDA의 의장인 에멀슨 카를로스는 "당 연히 그들은 쇼핑 몰 안에 들어가서 쉴 수 없다"고 전하였다. 카를로스는 이번에 주어진 휴식시간의 목적은 뜨거운 태양을 피해 오로지 그들의 직원 들이 휴식을 쉬기만 원하지 다른 곳을 둘러보면 서 일을 소신 것 하지 못하는 것은 원치 않는다고 전하였다. 그는 또한 만약에 온도가 급상승하여 열 지수가 섭씨 40도까지 올라갈 경우에는 추가 적으로 15분의 휴식을 더 줄 것이라고 덫 붙였다. 카를로스는 휴식시간임에도 불구하고 MMDA의 직원들에게 기존 유니폼을 벗지 말라고 전하였다. 이번 열사병 피할 수 있는 휴식 시간은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카를로스는 MMDA직원들에게 여름 기간 동안에는 충분한 물을 마셔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그들은 항상 물을 마셔야 한다. 목이 마르지 않 더라도 수분 섭취는 꾸준히 해줘야 한다."고 카를 로스는 전하였다. MMDA의 의장인 카를로스는 모든 직원들이 자신들의 직무 기간 동안 건강 관리를 꾸준히 하 면 좋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처음으로 열사병 휴식시간이 도입 된 것은 2013년부터 이며, 카를로스가 MMDA의 의장직으 로 있는 동안 유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