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HARI, 현대 상용차 독점 유통

등록일 2016년03월12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현대 아시아 자원 주식회사(HARI)는 현 대의 트럭과 버스의 공식 유통 업자가 되는 계약을 완료 한 후 2개의 일본 기업이 크게 정점에 서있는 필리핀 상용 자동차 시장에 서 주요 주주가 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HARI와 세계 최대 상용차 생산 기업 중 하나인 현대 자동차 기업(HMC)은 지난 월 요일 독점 판매권 거래를 구축하였다. HARI의 CEO이자 회장인 마리아 훼 페 레즈 아구도는 인터뷰에서 이번에 시작한 새로운 사업은 지역 시장 전체의 10%를 바 라보고 있다고 전하였다. "매 5년 마다 우리의 판매량은 2배 씩 증 가 될 것이지만 이번 년에는 800대가 팔리 길 기대하고 있으며 5년 후인 2020년에는 시장 전체의 10%인 약 2000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아구도는 기자들에게 전하였다. 아구도는 필리핀은 현재 "자동차화의 3번 째 물결"을 겪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새로 운 사업의 타이밍이 "딱 완벽하다"고 말하 였다. "때는 정말 완벽하다. 모든 필수적인 재료 들이 우리의 새로운 사업에 손을 들어 주 고 있으며, 안전한 경제는 수요를 지원해 주 고 있고 산업은 꾸준히 성장 중이다. 거기 에다가 소비 의욕은 긍정적이며, 생기가 넘 치는 새로운 시장은 새로운 회사를 원하고 ASEAN 한국 FTA의 시작에 의해서 갖추 어진 정책 환경과 ASEAN 경제 공동체에서 필리핀 비즈니스의 경쟁을 촉진 시켜주기 위한 새로운 획기적인 정책이 지지해 주고 있다."고 아구도는 전하였다. "우리는 자동차화의 3번째 물결을 겪고 있 다. 이 뜻은 2015년에서 2022년 시간이 지 날 수록 더 많은 필리핀인들이 자동차를 쉽 게 소유 할 수 있을 것이며 현대의 필리핀 상용차 부분의 전략적 투자가 딱 맞는 시기 가 될 것이다."고 그녀는 덫 붙였다. HARI가 필리핀에 처음으로 가져 올 현대 CV 모델 중 가벼운 트럭 카테고리에 속하 는 HD65, HD72, 그리고 HD78 무거운 중 형 덤프에 속하는 HD270, 버스인 H350, 밴 인 H350을 포함하고 있다. 아구도는 시범 차량이 이번 3월에 도착할 예정이며, 대중에게는 4월에 공개될 예정이 라고 전하였다. HMC는 수년간 총 150대의 다른 종류의 CV 모델을 100 이상의 나라에 팔아 왔다고 HMC CV 국장인 김익태(Kim It Tae)는 전하였다. .현재 필리핀 이수즈 기 업과 필리핀 히노 모토 기업이 크게 차지하 고 있는 CV는 필리핀 자동차 판매량 중 많 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아구다는 시장 규모가 2015년에 들어서 는 3만 대의 달하였다고 전하였다. "만약 시장의 규모를 본다면, 우리 상용차 들이 성장할 잠재적 시장이 보인다. 시장 경 쟁은 우리를 위해서 준비가 되었으며, 이제 는 우리가 시장을 흔들어야 될 때다"고 아 구다는 전하였다. 필리핀 현대 자동차의 공식적인 배급업자 인 HARI는 필리핀에서 3위에 위치한 자동 차 회사이다. 아구도에 따르면 1월 한 달 동 안 현대는 총 2,387대의 차를 팔았으며, 이 수치는 회사에겐 기록적인 수치라고 한다. "우리는 또 다른 새로운 SUV를 이번 년 말에 발표 할 예정이다."고 아구도는 덫 붙 였다.

양한준 기자2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칼럼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