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e Apollo Space Academy에서 필리핀 을 대표해 우주비행사에 훈련에 참여하는 세 명의 필리핀 우주 비행사 후보가 선정 마지막 훈련에 들어가게 됐다. 우주비행사 훈련을 마치고 선정된 한 명은 내년에 30분간 우주 궤도를 비행하게 된다. Axe Philippines 브랜드 메니져 Gem Laforteza는 우주비행사 후보는 카비테 출신 에 24살의 Evan Rey Datuin, 한국에 기반을 둔 엔지니어 출신의 29세 Ramil Santos, 피 트니스 코지인 22살의 Daniel Angelo Roque 라고 밝혔다. 세 명의 우주인 후보는 플로리다 올랜드에 있는 Axe Space Camp에서 4일간 의 평가를 거쳐 무중력공간에서 우주선의 이 륙과 지구에 귀환하기 위한 극단적인 압력 시 뮬레이션 훈련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내년 우주 비행에는 60개국 112명이 선정된 우주비행사 훈련에 참가하는 세 명의 필리핀 우주비행사 한 명을 포함하여 총 21명이 최종 선정된다. 세 명의 후보는 28,000여명이 참가하 여 총 8개월에 걸친 테스트에서 최종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