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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진 자동차 번호판 마닐라 항구에 버려질 위기

등록일 2016년03월05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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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개월 동안 자동차 번호판의 값을 지불하 고 기다린 차량 운전자들에게 좋은 소식과 나 쁜 소식이 있다. 좋은 소식은 이미 자동차 번호판들은 마닐라 에 도착 하였으며 현재 세관(BOC)에 있다고 한 다. 좋지 않은 소식은 총 11개 컨테이너에 담겨 져 있지만 현재 개인 수입업자들이 컨테이너를 버리고 가버려서 4천만 페소의 달하는 세금을 내야하는 상황이다. "우리는 번호판이 이미 마닐라에 있는 걸 보 았고 모두 11곳에 컨테이너에 담겨져 있다. 세 금은 내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고 관세 청장인 알베르토 리나는 2월 29일 월요일에 마닐라 호 텔에서 열린 미디어 포럼에서 말을 전하였다. 최근에 마닐라 항구에 도달한 컨테이너들은 총 6십 만개의 자동차 번호판들을 담고 있다. 하지만 리사는 수송 품들이 LTO나 LTFRB 와 같은 교통 관련 당국인 아닌 "조인트 벤처" 라는 사기업 관리 아래에 놓여져 있었다고 전 하였다. "당시 수송 품들은 버려져 있었고 우리는 그 걸 인수했다."고 관세 청장은 전하였다. 리나는 LTO의 자동차 번호판 공급 업자인 개인 수입업자의 이름을 딱히 공개하지는 않았 지만 예전에도 조인트 벤처는 38억 페소로 계 약하자고 2013년에 간청하여 계약을 맺었지만 배송을 실패하였다. 리나는 BOC는 현재 수입 업자가 4천만 페소와 그의 합당한 의무를 이번 주안에 처리 해 수송 품들이 풀려 날 수 있도록 바라고 있다고 전하였다. 작년 5월 감사 위원회에서는 LTO에게 공급 자에게 그만 지불 하라고 전하였다. 상원 청문회에서, LTO 국장인 알폰소 탄 쥬니어는 당국은 이미 첫 지불 금으로 공급 자들에게 4억 7천 7백만 달러를 주었다고 전하였다.하지만 그는 감사위원회가 결제 정 지 공고를 발행 하였기 때문에 LTO가 더 이상 공급자들에게 결제 처리를 진행 할 수 가 없다고 덫 붙였다.

양한준 기자2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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