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에서는 "한인 안전대책 세미나"를 2 월18일에 Diversion 21 Hotel 에서 개최하였다. 일로일로는 안전하고 살기좋은 도시 1위로 선정 되었지만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세미 나를 갖게 되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패널은 일로일로시 경 찰 청장과 경찰 관계자 10명과 세부 분관 이용 상 영사, 한인총연합회 김근한 회장과 전일성 수석부회장, 신성호 부회장이 참석하여 여러사 례들을 들며 필리핀에서 생활에서 유의점. 그리 고 필리핀인과 한국인들의 생활습관, 문화적 차 이에서 일어나는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집어가 며 설명을 했다. 일부사건들은 안전한 일로일로 에 해당되지 않는점들도 있었으나 필리핀에서 꼭 알아야 할 사례들이였다. 참여한 일로일로 교민들과 유학생 수는 400여명 이른다. 저녁식 사를 하면서 교민들과의 정보도 공유하며 소통 의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차량용 블랙박스를 추첨행사도 가졌 다. 마지막으로 일로일로는 범죄가 발생하지 않 는지역으로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