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얻은 2대의 FA-50 초음속 훈련 제트기들 은 벤지노 아키노 3세 대통령이 지난 금요일 미국 에서의 정상회담을 마치고 마닐라로 돌아오는 대통 령 전용기 주변을 호위하면서 그 모습을 선보였다. 대통령 전용기의 창문들을 통하여 사령관은 그 두 대의 제트기가 대통령 전용기를 호위하며 따라가는 모습을 북동쪽에 위치한 폴릴로 섬에서부터 보기 시작하였다. 그 아무도 이렇게 호위하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 을 거라는 것을 상상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전용기 안에서는 그 2 대의 제트기를 보면서 환호가 이뤄 졌다. 필리핀 공군이 마지막 제트기를 퇴역시킨 후 로 10년이 넘은 후이다. "모두 자부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인콰이어러지를 통해 한 정보원이 아키노 대통령이 제트기를 보았 을 때의 반응을 설명하였다. 아키노 대통령은 국방부 장관인 볼타이어 가즈민 에게 공군의 현대화 프로그램의 도입이 성공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였다. 아키노 대통령은 지난 금요일 미국에서 남 중국해 에서 있었던 중국의 공격적인 행동들에 관련된 치 안 상황에 대해서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과 미국의 정상회담에 참여한 후 돌아왔다. 대통령과 함께 있었던 비서실장인 헤르미니오 콜 로마 주니어는 FA-50 제트기들은 아키노 대통령을 태우고 있었던 대통령 전용기(PR 001)가 "필리핀 국 토에 들어서기 전 폴릴로 섬 상공에서부터" 호위를 하였다고 전하였다. "그 제트기들은 클락 공군기지 에서 이륙을 하였으며 오전 6시 37분경 대통령 전 용기와 연락을 하여 7시 5분 경 착륙하였다."고 콜로 마는 전하였다. 그 2 대의 제트기들은 지난 11월 필 리핀의 군대 현대화 프로그램의 일 부분으로 필리 핀 공군에 12대의 제트기 중의 2대로써 한국항공우 주산업으로부터 이송되어 온 것이다. 1890억 페소에 달하는 나머지 비행 중대의 인도 작업은 2017년 정도에 끝날 것이다. 새롭게 얻은 2개의 초음속 제트기들은 방공부대 에서 온 항공병들에 의해 조종되어졌다. 공군 대변인인 엔리코 카나야 대령은 필리핀의 상 공을 지나는 대통령 여객기를 보좌하는 전통적인 역할을 맡은 전투기는 2005년을 마지막으로 없어진 F-5 타이거 전투기였다고 전하였다. 카나야는 마지막으로 공군이 필리핀 대통령 전용 기를 호위한 것이 2005년 마지막으로 F-5전투기가 작전에 참여했을 당시였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