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국(BI) 청장인 로날도 게런은 팔라완 과 민다나오에 있었던 전 이민국 국장인 시 그프레드 미손토와 같이 일을 했었던 사무 원들에 이전에 영향을 주었던 주요 재편성 보고서들을 부인하였다. 그 반면에, 게런은 선거위원회(Comelec) 에게 그에게 이민국 직원들을 승진시키거나 이전 또는 고용할 수 있는 총체적 권한을 주 는 정부 인사 이동 권한 금지에 대한 면제를 묻지 않았다고 전하였다. 게런은 선거 기간 동안의 인사 이동은 자 신을 강력한 정치인들 사이에서 권력 남용 으로써 이용 될 수 있을 수도 있음을 알기에 직원들에 대한 총체적 권한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이민국청장은 이전에 현 지방 간부 중 하 나가 그에게 자신의 정치적 라이벌을 지지 한 이민국 사무실의 한 책임자를 이전시켜 달라는 부탁을 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게 런은 그 지방 간부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게런이 실질적으로 부탁한 것은 몇 몇의 직원들이 "징계 또는 운영 목적으로"써 다 른 특정한 직책으로 배치를 할 수 있는 권 한을 달라고 한 것이라고 분명이 말하였다. 게런은 또한 선거위원회에게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전을 한 몇 몇의 이민국 직원들을 다시 메트로 마닐라의 옛 직책으로 돌아와 일을 하면서 그들의 가족들과 살 수 있도록 해 줄 수 있는 요청에 대한 허가를 부탁하 였다. 게런의 전임자는 정부의 부패와 연관이 있다는 혐의 하에 민다나오와 팔라완 같 은 먼 지역으로 이민국 직원들을 옮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