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R 경찰서(NCRPO)의 국장인 조엘 파그 딜라오의 명령의 의하여 메트로 마닐라를 책 임자를 나누고 지휘관을 배치하였다. 파그딜라오는 이 명령을 지난 주 대통령 선 거 캠페인이 시작된 후 2일 후에 발행하였다. 그는 선거 관리 위원회(Comelec)의 감독 아래 지난 1월 10일부터 처음으로 설치되었 던 검문소가 선거 총기 금지 법을 도입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하였다. 파그딜라오는 총기 금지 법이 적용되는 1 월 10일부터 6월 8일 동안에는 오로지 특정 한 상황에서만 총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 를 받은 정부 기관 안전 요원과 군사들과 같 은 권한이 있는 인사들만 총 소지가 가능하 다는 것을 반복하여 알렸다. 그는 또한 심지어 경찰관들 조차 그들의 임 무를 수행할 때 총을 가지고 다니게 하지 못 하게 하였다고 전하였다. "현재까지 NCRPO 에 의하면 총 1,700개의 검문소에서 196명의 사람들을 잡아 들였다."고 그는 그들이 잡힌 죄목을 딱히 밝히지 않고 전하였다. 그는 더 많은 검문소를 설치 하면서 그의 부하들에게 "엄격하게" Comelec에서 선정한 가이드라인을 따르라고 주의 시켰다. 검문소를 설치할 때 우선시 해야 할 것은 일단 운전사들이 경찰관들을 잘 주시할 수 있 도록 눈에 띄는 데에 설치를 해야 한다고 그 는 전하였으며, 검문소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 반드시 적절한 복장을 입어야 한다고 덫 붙였다. "선거 기간 동안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서 대 중들에게 협력을 요구 할 것이다."고 파그딜라 오는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