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히타치 주식회는 1710억 페소의 달하는 남북 철도 공사와 같은 정부-민간 합작(PPP)의 철도 프로젝트를 통해서 필리 핀의 큰 사회기반시설을 만들것이라는 의사 를 지난 금요일에 전하였다. 히타치 철도의 글로벌 CEO인 알리스테 어 도머는 인콰이어러지에 이미 기업은 필 리핀의 사회기반시설과 운송 요구 사항들 을 지난 6개월 동안 점검하고 있었다고 전 하였다. 1930년도부터 필리핀에서 자리를 잡아온 히타치 기업은 에어컨이나 냉장고와 같은 소 비자 물품을 잘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 만 도머는 회사 자체는 원래 사회기반시설이 주요 목적이었다고 전하였다. 철도산업에서 히타치는 세계에서 4번째로 가장 큰 기업이라고 그는 전하였다. 필리핀 에서 그는 2,700명 이상의 직원들을 가지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 사회기반시설의 발자국 을 크게 남길 계획이라고 하였다. "현재, 필리핀의 철도 사회기반시설은 작으 며, 교통 체증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기 때문 에 철도의 발전은 미래로의 발전이다. 그리 고 현재 필리핀의 경제 성장률은 여전히 꽤 강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이 모든 것들이 필 리핀 철도 네트워크를 확장하라는 일종의 암시이다."고 도머는 전하였다. 도머는 기업은 현재 신호 방식과 IT 기반 시설을 사용해서 이미 많은 프로젝트들을 시행 중이며 그 중 몇 개는 이미 PPP 파이프 라인에 사용 되고 있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