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루손한인회에서는 설날을 맞아 지역 교민들을 모시고, 떡국 을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50여명의 교민들이 참석하여, 설날을 맞아 덕담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떡국잔치는 강남환전 유용수 대표(1만페소), 이 사회(5천페소), 에이원약국 박정서 대표(5천페소)의 도움으로 교민들 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 였다고 중부루손한인회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