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3일 다바 오 이민국에 Joseph M. Quizon씨가 신임 이민국 장(ACO:Alien Control Officer)으로 부임했다. 그는 1986년부터 공 항 이민국 슈퍼바이저로 근무했으며 2013년에는 Sarangani 시에서 근무하 다 올 1월에 다바오 이민국 장으로 부임 받았다. 신임 이민국장은 직원들 의 업무 역량을 넓히고 향 상 시킴과 동시에 오래된 시스템을 개선하여 기존의 이민국 업무 처리시간을 단 축 시키고 효율적인 서비스 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한인교포의 증 가로 경제발전에도 좋은 영 향을 기대하고 있으며 환영 의 뜻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