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년에 노동부(DOLE)와의 새로운 계약을 하게 되면서 더 많은 수의 필리핀 해외 근로자(OFW)들이 한국에서 새로 운 직장을 얻기 위해서 한국에 들어오게 된다. 노동부 장관인 로살린다 발도즈는 오 는 4월부터 한국의 대표자와 함께 외국 인 고용 허가 제도(EPS)의 갱신에 대해서 새로운 협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PS는 한국에 있는 소기업과 중소기 업 분야에서 해외 노동자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2004년부터 시행된 한국 노동부 에 의해서 만들어진 정부간 거래이다. 필리핀 해외 고용청(POEA)에 따르 면 2004년부터 EPS 아래 한국에는 총 45,619명의 OFW들이 고용되어 있다. POEA가 최근에 EPS 법안에 조금 더 준수 하겠다는 개혁안을 도입한 이후로 발도즈는 한국이 2016년 OFW의 한도를 올릴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현재까지 우리와 한국의 EPS 관계가 호전적이기 때문에 한국이 조만간 OFW 의 한도를 높일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발도즈는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