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 의원회는 공공 차량(PUVs)에 GPS와 CCTV를 설치하는 방안의 대해서 전체적으 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카탄두아네스 대표자인 시저 살멘토가 의 장을 맡고있는 패널에서는 HB 6439 적극 추 천하였다. "이번 법안은 불법 행위와 범죄자들 로부터 운전자와 탑승객들의 권리와 생명을 보호를 추구하고 있으며, 운송 서비스의 정확 성과 품질의 정당성을 확실하게 해 줄 것이다." 고 살멘토는 지난 위원회 보고에서 밝혔다. HB 6439 또는 PUV 관리 법은 LTFRB에 게 모든 차량에 GPS와 CCTV를 제공해야 된 다는 일을 맡기고 있으며 LTFRB는 또한 모 든 GPS 서버를 관리하고 유지해야 하며 교통 에 문제가 있을 경우 필요한 CCTV를 대비해 서 모든 차량의 CCTV를 관리해야만 한다. 법을 어길 경우, 초범은 처음에 5천 페소의 벌금을 내게 될 것이며, 2번째로 법을 어길 시 에는 1만 페소, 세번째로는 1만 5천 페소의 벌 금을 내야 할 것이다. 만약 4번째로 어길 시에는 운전자의 면허 나 운전자가 속한 프랜차이즈가 약 30일 동 안 유예기간을 가질 것이며 만약 5번째로 어 길 시 3달, 6번째로 어길 시 6개월의 유예 기 간을 갖게 될 것이다. 그 후 지속적으로 법을 어길 시에는 프랜차 이즈나 운전자의 면허가 폐지 또는 취소가 될 것이다. 이 법안의 효력이 적용된 후 매 5년 마다 LTFRB는 교통 기관들과 이해 당사들과 의 협의 후 벌금을 조금 씩 인상 할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