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외곽으로 발령이 나 직책과 직장을 옮겨야 했던 수 백 명의 이민국 직원들은 새로운 이민국 국장인 로날도 게 런의 다시 예전 직책으로 돌아오라는 인사 명령에 감사 표현 을 하고 있다. 이러한 많은 이민국 직원들이 그들의 예전 직책 으로 돌아와 다시 가족들과 화목하게 살면서 평범한 삶을 살 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하고 있다. "나의 아내와 아이들은 새롭게 임명된 게런 국장이 나의 요 구를 기쁘게 받아들인 것에 대해서 굉장히 행복하게 받아들 이고 있으며 이제는 내 자식들이 내 옆에서 자라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NAIA 1공항에서 카운터 일을 맡고 있 는 이민국 직원이 말하였다. 다른 이민국 직원의 말에 따르면, 그는 여분의 비용 없이 민 다나오 지부로 멀리 떨어지게 된 후 생활고가 어려워져 살기 가 많이 어려워졌다고 진술하였다. 최근에 있었던 NAIA 이민국 구역의 조사기간 동안에 게런 은 많은 이민국 직원들의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그들의 전 상관이었던 시그프레드 미손에 의해서 자신들의 원래 구역 에서 많이 떨어져 일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