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BIR)은 속도를 내어 2분기와 4분기를 중점으로 이번 년까지 약 2조 페소를 벌어 들일 예정이라고 한다. 국세청의 자료에 따르면 정부의 주요 세금 관련 당국은 이번 년 세금 징수를 작년 1조 6740억 페소보다 21% 많은 2조 250억 페소로 설정하였다고 나와 있다. 하지만 당국이 2015년의 목표를 완수 하지 못했기 때문에 연년 대비 징수 목 표 성장률은 21%보다 높을 것이며 아 직까지도 국세청은 작년 세금 징수 내역 을 공개 하지 않았다. 현재 계획된 것에 따르면, 국세청은 4 월에서 6월 사이에 총 목표의 27.3% 달 성하기로 마음 먹었으며 10월에서 11월 사이에는 26.87% 그리고 7월에서 9월 에는 25.33%로 목표 수치를 세웠다고 한다. 그에 반해, 국세청은 첫 분기 세금 징 수 목표를 가장 낮은 20.53%로 세웠다. 2016년 1월부터 3월까지 국세청은 세 입으로 총 4157억 5천만 페소를 모을 것으로 예상하였으며 2분기 동안 당국 은 5527억 9천만 페소를 벌어들이기로 하였다. 국세청은 또한 3분기 목표를 5130억 6천만 페소로 설정하였으며 이번 년 첫 3달 동안은 5440억 4천만 페소를 모으 기로 하였다. 총 징수 목표 중에서 당국은 약 1조 2300억 페소 또는 전체 목표에 61%를 고액 납세자로부터 걷을 것이며 그 동 안 나머지 7950억 페소는 국세청의 19 개의 수익 지역에서 징수 할 것이라고 한다. 세목 별로, 순이익과 이익에 대한 세 금으로는 1조 1920억 페소를 징수 할 것이고 부가 가치세로는 4051억 천만 페소, 내국 소비세로 1707억 2억 페소, 그리고 다른 종류의 세금들로 총 2017 억 5천 6백만 페소를 걷을 예정이다. 그 동안, 국세청(BIR)은 영업외수입으 로 556억 6천만 페소를 모으기 하였으 며 그 중 509억 9천만 페소는 소득세와 수익세로부터 올 것이며 나머지 46억 8 천만 페소는 다른 종류의 세금으로부터 걷을 생각이라고 한다. 국세청(BIR) 국장인 킴 S. 하신토-헤 나레즈는 이번 년에 국세청은 "아주 야 심 찬" 세입 징수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의 조세 제도로는 목표를 달성하기 가 힘들 수 도 있다고 전하였다. 하지만 하신토-헤나레즈는 국세청이 정부가 2016년에 계획한 프 로그램들과 프로젝트들을 지지해줄 필요한 세입을 올리기 위해서 더욱 더 일을 열심히 해야 할 것 이라고 전하였다. 작년 2015년 국세청 은 실제 징수 금액인 1조 3350억 페소보다 25.4% 높은 1 조 6740억 페소를 징수 했었어야만 했 으며 국세청은 2014년에도 1조 4560 억 페소로도 역시 목표를 달성치 못하 였다. 정부는 포괄적인 성장 을 유지하기 위해서 사회 기반 시설과 사회 복지 사업에 더 투자를 하려 고 하기 때문에 국세청 (BIR)은 이번 년에 2조 페소 이상의 돈을 모아야 되는 압력을 받고 있다. 또 한, 정부는 이번 년 국내 총 생산 (GDP) 성장률을 약 7%에서 8% 사이로 목표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