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초기에는, 등록된 사용자는 하루에 한 시간씩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으며, 치안이나 재난 관리에 관여된 학생이나 선생님 들 그리고 공무원들에게 제공 될 것이다. 필리핀 마닐라 - 까비떼 지역 정부는 국내 지역 정부들 중 처음으로 무료 WIFI 공급 프 로그램을 시작하였다. Lingkod Kabitenyo 프로그램은 내년까지 지역 학교들과 가정 집 주변에 무료 WIFI를 제공해 줄 것이다. "나는 항상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 권이라고 믿어왔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전 세 계와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다." 고 주지사 빅토르는 전하였다. 무료 서비스는 정식적으로 12월 14일 월요 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지만 지역 IT 관계자인 카밀레 델 로사리오에 따르면 몇 몇의 거주민 들은 첫 시행이었던 12월 9일부터 쭉 사용 중 이라고 전하였다. 첫 도입은 까비떼 전체 중 가장 많은 사람 이 거주하는 8개의 도시와 지방에 진행이 되 었다 (바코오르, 이무스, 다스마리냐스, 제네 랄 트라이아스, 실랑, 탄자, 로사리오, 그리고 케피탈 트레스 마르티레스 시가 있다. 까비떼의 무료 WIFI는 최대 1GBps의 용 량을 가지고 있으며, 정부는 내년까지 까비떼 전 지역의 속도를 3GBps까지 올릴 계획이다. 레뮬라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PLDT에 게 가장 낮은 대역폭을 제공해 주면서 수여 되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거주민 들은 "LINKod Kabitenyo."라는 인터넷에 연 결을 해야 하며, 연결을 하게 되면 새로운 창 이 뜨면서 유효한 정부 발행 ID에 사진과 함 께 등록을 해야 한다. 하지만 등록된 사용자들은 하루에 딱 한 시간만 무료로 WIFI를 즐길 수 있으며, 지역 정부는 아직까지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가 어렵다고 델 로사리오는 전했다. 학생, 선생님, 그리고 정부 관계자들의 치안 과 재난 관리가 최우선이기 때문에 "학생들 에게는 하루에 50MB의 용량과 1MBps와 선 생님들에게는 하루에 50MB와 2MBps를 제 공해 서로 연락을 쉽게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델 로사리오는 설명하였다. '똑똑한' 정부 서비스 델 로사리오는 또한 지역 정부가 현재 Lingkod Kabitenyo 이란 웹 사이트와 핸드 폰 어플을 개발 중이며, 지역 주민들이 쉽게 시장 가격이나 치안 그리고 교통 정보를 받아 볼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또한 지방 자치제들과 우리의 네트워크를 연결해서 세금 징수가 더욱 더 쉬울 수 있도 록 할 것이다."고 델 로사리오는 전하였다. 모든 정부 관계자들은 모든 대중 서비스들 을 디지털화하기 위해서 내년까지 스마트폰 이 지급 될 것이다. 세계 은행은 인터넷이 경 제적 발전에 미치는 영향으로 광대역이 10% 늘어날 때마다 GDP가 약 1.38% 성장한다고 전하였다. 까비떼는 이미 이 관계를 파악 했 으며 내국세 수입 배당(IRA)로 2014년에 18 억 페소를 기록 하였으며 지역 대표자는 까비 떼의 경제 성장을 획기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만약 모든 지방 자치제들의 인터넷 연결 망 이 더욱 더 잘 형성이 되어진다면 취업 준비 생이나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줄 수 있 을 것이다."고 델 로사리오는 전하였다. PH-전 구간 무료 WIFI 과학 기술부(DOST)는 올해가 끝나기 전까 지 전국적으로 무료 인터넷 접속 기회를 심어 줄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2015년 예산인 14억 페소 안에서 필리핀 전역에 공공 장소인 학교, 도서관, 정부 소속 병원 등 다양한 곳에 무료 WIFI를 제공해 줄 것이다. "만약 이것이 계획대로 실행 된다면, 프로 젝트는 십만 명의 동시 접속자 들에게 각 256kbps 속도와 함께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 이며, 대중들에게 조금 더 공평한 데이터 할 당을 하기 위해서 몇 가지의 제약 조건이 따 라 올 것이다."고 DOST는 전하였다. 현재,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고 2015 DOST 보고서에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