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이민국 미손 국장은 필리핀 이 민국이 관광비자 연장 수익으로 12월에 10억페소를 달성했다고 지난 14일 발표 했다. 이민국 발표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까지 총 1,051,458,049페소로 지난해 수수료 수익보다 7.4% 증가했다. 미손 국장은 이민국이 소득 창출하는 기관은 아니지만 이 놀라운 성취에 대해 관광비자과 조나단 이스 르엘 디아즈 과 장을 비롯한 팀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고 전했다. 필리핀 이민국은 필리핀 이민법에 의해 관광 또는 임시로 필리핀을 방문하는 외 국인에게 비자연장에 따른 수수료를 징 수하고 있다. 2015년도 관광비자를 연장한 외국인 은 142,336명으로 중국인이 35% 차지하 고, 다음으로는 한국인 25,296명, 미국인 이 12,099명이 신청했다. 관광비자의 연장 수수료 수익은 이민 국 전체 소득의 1/3을 차지하며, 나머지 는 비장 연장 및 인증에 관한 수익으로 채워진다. 이민국은 2014년 관광비자연장 수익 으로 971M을 달성하여 이민국 총 수익 3,022B페소의 32% 차지했다. 이민국 미손 국장은 2015년도 이민국 수익 목표인 3.26B달성은 무난하며, 이민 국 역사상 가장 많은 수익으로 기록될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