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의원 프란시스 에스 쿠데로가 2016년 부통령선거에 대한 최근 펄스 아시아의 조사 에서 1위를 유지했다. 상원의원 퍼니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는 9월 조사보다 10% 상승한 23%로 2위를 지켰다.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조사한 자료 에 따르면 에스 쿠데르에게 투표하겠다는 의 견이 29%로 지난 9월 조사에 비해 6% 상승 했다. 에스 쿠데로와 마르코스는 수도권과 민 다나오지역에서 동등한 지지를 얻었으나, 발 란스 루존과 비사야 지방에서 마르코스를 앞 섰다. 또한, 에스 쿠데로는 마르코스에 비해 전 계층에서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