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노 대통령이 지명한 시그프레드 미손 이민국장 사건에 적절한 행정 처리가 진행 될 수 있도록 확실히 하겠다고 대중들에게 콜로 마가 장담하였다. 필리핀 마닐라- 말라캬냥은 사법부에게 이 민국장인 시그프레드 미손의 혐의에 대해서 수사를 하라고 전하였다. 사법부 장관인 알프레도 카구이오아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법률 사무 총장인 메나르도 구에바라(Menardo Guevarra)는 이민국장에 게 할 수 있는 모든 수사 방안과 적당한 조치 를 취하라고 전하였다. 2013년에 이민국장으로 지명된 미손은 전 이민국 관료들로부터 적어도 5개 이상의 사건 에 대해 고소를 당하였다. 전 이민국 정보기관 책임자인 페이잘 허신 (Faizal Hussin)은 미손이 신탁 기금으로부터 초과 근무 수당과 직원들에 대한 보너스에 관 련 법인 RA3019를 어긴 것에 대해서 고소를 하며 미손은 그것들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전 하였다. 또한, 전 정보기관 관료 중 한 명인 리카르 도 카보찬(Ricardo Cabochan)은 미손과 다른 이민국 직원들도 워킹비자 없이 일한 죄로 중 국인 도망자인 푸 가오픙(Fu Gaofeng)이 갑 자기 사라진 것에 대해 책임이 있다고 전하였 다. 대통령 통신 장관인 쏘니 콜로마(Sonny Coloma)는 사법부가 이 일에 전반적인 책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말라카냥의 요구 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겠다고 거절 하였다. 또한 콜로마는 적절한 행정 처리가 진행 될 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이러한 상황에 마주쳤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행정 과정을 따르는 것이며, 법과 행 정 과정에 나와 있는 것처럼 만약 대통령 사 무실에서 책임 집행 기관보다 먼저 요구를 보 냈을 경우 받은 기관은 받은 요구에 대한 결 정권을 가지고 있다."고 콜로마는 12월 20일 일요일에 인터뷰를 통해서 밝혔다. 그는 "법률 사무 총장의 요구를 받은 사법 부의 판결을 기다리는 게 났다"고 덫 붙였다. 미손은 모든 혐의에 대해서 부정하였으며 이러한 모든 탄원들은 오랜 이식에 짓밟힌 기 관에 대한 개혁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고참들 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