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밤 칼로오칸 시에서 총 1억 2천만 페소의 사기 행각을 버린 일류의 피라미드식 사기범 두목이 검거되었다. 신디케이트 사기로 인해 36살 DMGI 회장인 노버트 도리 아(Norbert Doria)가 고소 되었다. DMGI는 자칭 2만 명 의 직원들로 구성된 다단계 판매 회사이며 카마린 바랑가이 177에 노스 매트릭스빌에 위치하고 있다. 북쪽 경찰 지구(NPD) 특수 작전 부대원들은 라구나 지역의 DMGI의 회원 중 한 명인 베르나데트 두에티즈 (Bernadette Duetiz)의 진언을 토대로 12월 16일 칼로오 칸에 위치한 패스드푸드 음식점에서 도리아를 위한 함정 수 사를 진행하였다. 두에티즈의 진언에서는 또한 DMGI의 임원이자 아직까지 도주 중인 마이클 아와(Michael Awa), 제랄도 카구인다칸 (Gerardo Caguindacan), 밋츠 도리아(Mitch Doria)와 말 린 알씰라(Marlyn Arcilla)가 있다. 담당 수사관 PO2 넵탈리 부엔수세소(Nepthalie Buensuceso)의 말에 따르면, DMGI는 "갖고 있는 돈을 2배 로"라는 문구와 매 달 "Angelica" 쌀 4킬로를 그들의 가정 에 배달해 주면서 사람들을 모았다. 금년 4월부터 DMGI는 바기오, 라구나, 그리고 다바오 지역에 회원들을 보유하기 시작했고 대부분 중상층들이나 해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일을 시작하였다고 부엔수세소는 전하였다. 또한 최소 투자 금액은 1000페소 라고 덧 붙였다. 또한 부엔수세소에 말에 따르면 회사가 회원들로부터 벌 어들인 수익은 적어도 1억 2천만 페소 정도 추정 될 것이라 고 전하였다. 금요일 현재 말로로스 본부 책임자이자 DMGI 9월에 매 달 배급되는 쌀로 인해서 참가한 30세 쥬디스 로레라를 포 함 10명 넘는 회원들이 NPD에게 고소를 하였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은행에서 도리아로부터 받은 수표가 다시 이행 불가로 인해 돌아온 동시에 DMGI의 자금이 바 닥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고소를 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답하였다. 12월 7일에 약속된 반납은 돌아 오지 않았다고 그녀는 전하였다. 로레라와 다른 100명의 말로로스 본부 회원들은 아직까지 240만 투자로부터 130만 달러를 받지 못하였고 마지막 쌀 배급량은 4킬로가 아닌 3킬로로 줄었다. 본부장이 되는 건 그녀의 자리를 떠난 것과 그녀의 회원들의 화를 마주치는 것에 대해 무서워지게 만들었으며 그녀 는 예시로 다른 본부장의 집이 자신들의 돈을 되돌려 받으 려는 분노한 회원들의 돌 세례로 인해 처참하게 부셔진 라 구나 사건을 언급하였다. 조사관에게 두에티즈는 DMGI는 아직까지도 회원들을 모으고 있으며 증권 거래 위원회로부터 경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로부터 돈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목요일 도리아를 잡기 위해서 경찰들은 두에티즈와 6만 페소 자금을 회사를 살리는데 있어서 준다는 핑계로 도리 아에 만남을 주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