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자동차 산업이 올해 성장률이 18% 이었던 것에 비해서 느린 8~10%이지만 2016 년에 들어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변호사이자 필리핀 자동차 회사 협회 (CAMPI) 회장인 로멜 구티에레즈(Rommel Gutierrez)는 이번 년 총 판매량은 2014년에 기록된 판매량보다 18%많은 32만 대에 도달 할 것이라고 기자들에게 전하였다. 트럭 회사 협회(TMA)의 회장인 단테 산토 스(Dante Santos)는 전반적인 성장률은 새 로운 자동차를 구매 할 수 있는 여력을 가진 필리핀인들이 늘어나는 것과 국내 경제가 활 발하다는 것을 반영해 준다고 하였다. 필리핀의 최고 자동차 판매 업체인 필리핀 도요타(TMPC)와 필리핀 미쓰비시(MMPC) 리더들 또한 협회에서 예측한 수치와 동일한 수치를 예측해 발표했다. 또한 이러한 성장세는 필리핀의 주요 자동 차 회사들이 지속적으로 새로운 자동차 제 품들을 소개하면서 더욱 더 유지될 것이라고 MMPC의 부회장이기도 한 산토스는 전하였 다. 오는 1월 3째 주에 일본 기업인 MMPC는 새로운 Montero 모델에 착수하면서 2016년 성장에 발판을 뗄 것이라고 하였다. "필리핀에 보급을 해주는 각 나라는 매번 필리핀의 성장률을 주시 할 것이며, 투자 또 한 필리핀의 경제가 어느 정도로 확산되는지 에 따라서 정해질 것이다."고 그는 전하였다. 또한 그는 성장의 정도는 필리핀의 대규모 수송 소요의 따라갈 것이라고 덫 붙였다. 산토스는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한 성장세 와는 다르게 성장세가 조금 더딘 것에 대해 서 생각을 하고 싶어하지 않지만 CAMPITMA의19개의 회원들은 모두 2016년에 선거 가 있는 것을 포함해 몇 개의 도전과제가 남 아있다고 하였다. 또한 외부 작용으로는 환율 이 문제가 될 수 도 있다고 하였다. ASEAN국가들 중에서 필리핀과 베트남 자동차 판매량만 증가하고 있으며, 태국은 현재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인도네시아와 말 레이시아는 현재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년 11월에 접어들면서 CAMPI-TMA 의 판매량 모두 22.7%까지 올라 갔으며 작년 213,427대에 비해 261,930대를 기록하였다. 상용차 부분은 여전히 전체 시장에서 열 세임과 동시에 59.56%인 156,101를 차지하 고 있으며 작년 대비 첫 11개월 동안 19.1% 상승하였다. 승용차 판매량은 작년에 비 해 28.6%까지 상승하였으며 전체 시장에 40.44%를 차지한다. CAMPI-TMA의 19 회원들 중 도요타는 총 48,947대를 기록하면서 시장에서 43.9% 를 차지하며 1위를 이끌어가고 있다. 미쓰 비시는 그 다음으로 16,504대를 기록하며 18.5%를 기록하였고 포드는 3위로 11%, 이 스즈는 4위로 7%, 혼다는 5위로 5.8%를 기 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