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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보 국제공항, 오직 한국인만 공항 라운지 사용?

등록일 2016년01월09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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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클란 주 지사 플로렌시오 미라플로레스는 칼리보 국제 공항에서 필리핀 군인이 한국인 만을 출입시켰다는 공항 라운지에 사건과 관련 조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군인 라융은 그의 페이스 북 게시판 에 그가 1월 1일 칼리보 국제 공항의 디스커버 보라카이 공항 라운지는 한국인을 위한 공간이 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들어가려는 걸 거절 당 했다는 사실에 대해서 언급했다. "나는 필리핀 군인인 라이언 라융이다. 나의 새해를 민다나오에서 보내고 다시 일을 시작하 기 위해서 돌아가는 중 이였다. 나는 내가 지금 올린 글로 인해서 질책을 당할 수도 있겠지만 군인으로서 난 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하고 다른 필리핀인들 또한 지켜야 한다."고 그는 자기 게 시물에 덫 붙였다. 그는 또한 자신의 페이스 북 계정에 자기는 필리핀 군대에서 중위라는 사실 을 밝혔다. 현재 1월 3일 1시 2분까지 그의 게시 글은 총 19,279명에게 공유 되었으며 111명의 독자들에 게 "좋아함"을 받았다. 하지만 디스커버 보라 카이 호텔과 스파는 자신들이 라운지를 관리 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기업인 도마뱀 회사에 서 임대를 하였다고 전했다. "우리의 이름은 현재 이 논란에서 빠졌으며 여태까지 해온 우리의 업적을 비롯할 때 우리에 겐 너무나 불공평한 현실이다. 우리는 각자 다 른 관리 체제에 있다."고 디스커버 보라카이 호 텔과 스파 마케팅과 세일 팀장인 패티 루타가 전했다. 루타는 라운지의 한국인 운영자가 현 재 마닐라에 있으며 월요일에 진술서를 쓸 것 이라고 전했다. 그녀는 라융의 게시 글을 읽은 네티즌들에게 조금 더 공평해져 달라고 항소했 으며 라운지의 스태프들의 마음을 알아 달라고 전했다. 미라플로레스는 라운지는 사설로 운영되고 있으며 여행객들이 자신의 비용으로 충분히 서 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것은 한국인에게만 허용 되어 서는 안 된다."고 주지사는 밝혔다. 칼리보 국제 공항 매니저인 마틴 테레는 문 자로 공항 라운지는 공항 밖에 위치해 있으므 로 필리핀 민간 항공국(CAAP)의 소유가 아니 기 때문에 CAAP는 라운지 운영에 대해서 규정 할 수가 없다고 전했다. 라융은 그의 게시 글에 다음 날 오전 5시에 세부로 향하는 비행기 때문에 10시 라운지에서 300페소를 내고 기다릴 계획이었다고 적었다. 그는 필리핀 직원에게 돈을 지불해 라운지를 이 용 하려고 했지만 그 직원이 현재 라운지는 한 국인만 이용 가능하다고 말하였다고 하면서 "정말입니까? 왜 그들에게만 허용된 것입니 까?" 라고 라융이 묻자 직원은 라운지는 현재 한국인이 소유하고 있다고 답해, 그가 항의를 하자, 직원이 한국인 관리자와 대화를 나누었 고 대화를 나누던 중 "필리핀인은 안돼."라는 말 을 머리 넘어서 들었다. 그리고 그 후 직원은 라 융에게 현재 라운지는 예약이 꽉 찼다고 전했다. 라융은 그 후 공항 경찰관을 찾아 같이 라 운지의 매니저와 얘기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쥬디라고 밝힌 직원은 라융의 혐 의에 부인했다. "그는 내가 그에게 말하는 것을 잘못 이해했 으며 더 이상 듣기를 거절 하였고 굉장히 화난 상태이다. 그리고 그 후 그는 나에게 자신은 정 부와 일한다고 얘기했다."고 쥬디는 인콰이어러 지 전화 인터뷰에서 밝혔다. 쥬디는 라융에게 현재 라운지는 예약으로 꽉 찬 상태이며 그 때 당시에 예약을 하였던 한국인 관광객만 사용 할 수 있다고 전하였다고 한다. "그는 내가 그에게 한국인 손님들이 이미 쿠 폰들을 가지고 있었으며 더 이상의 자리는 없 다고 설명할 찰나에 우리를 차별 대우로 고소 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 책 중에 필리핀이나 다른 국적을 갖고 있는 손 님들을 거절하라는 행동 정책은 없다."고 그녀 는 전했다. 그녀는 한 번에 20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라운지가 이미 보라카이에서 새 해를 보 내려는 한국인 관광객들로 가득 차 있는 상태 였다고 전하면서 "만약 빈 공간이 있었다면 우 리는 손님들을 예약 없이 받기도 한다. 그게 여 기에서는 상식이다."고 쥬디는 밝혔다. 라융은 자신이 한국에서 군인이라고 소개 한 라운지 매니저가 자신의 직원이 실수를 한 것이라며 소문에 의하면 사과를 하려고 한다 며 라융에게 공짜 라운지 사용권을 주려고 한 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전하면서. 라융은 아클 란에 무역산업 부로부터 항의를 제기하라고 이 메일을 받았다고 전했다. 칼리보 국제 공항은 대부분 보라카이 관광 객들이 이용을 하며 그 중 2014년 한국인이 263,377명으로 가장 많은 외국인 방문객으로 알려져 있다.

양한준 기자2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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