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시아노 벨몬트 주니어는 모든 종류의 폭죽을 금하는 것은 "고려할 만한 사항이다."고 전하였다. 폭죽에 의한 부상이 8% 오름에 따 라 모든 종류의 불꽃놀이 사용을 금 하겠다는 보건부(DOH)의 제안은 의 원장의 지지를 받고 있다. "폭죽의 사용을 완전히 금하는 것은 필리핀인들을 시골 지역에서 신년 축 제 동안 사용된 폭죽으로 인한 사고 나 부상으로부터 보호해 주기 위해서 는 고려해야만 하는 사항이다."고 전 하였으며 심지어 폭죽의 "과도한 폭발 력"을 제한하자는 제안에 조차 업신 여겼다. 지난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보 건부 전염학부서의 2015년 APIR 조 사에 따르면 총 929명의 사람들이 폭 죽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았다고 한다. 보건부 장관인 쟈넷 가린은 폭죽 관련 사고가 작년에 비해서 8% 올랐 지만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의 평균 보다는 4% 낮았다고 전하였다. 마리키나시 대표이자 세입 위원회의 의장인 미로 큄보 또한 폭죽 사용을 완 전히 금하는 것에 대해서 찬성하고 있 다. "이제 폭죽을 완전히 금해야 할 시 기 이다. 대신 지방 정부 단체들은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게 볼 수 있게 끔 공공 장소에 설치를 해야 한다. 그렇게 된다 면 사람들은 더 이상 자신의 집에 안전 조치 없이 폭죽을 설치할 필요가 없게 된다."고 그는 전하였다. 하지만 다수당 부 당수와 정부의 부패와 싸우는 시민(Cibac)의 대표인 셜윈 터그나는 정부에게 폭죽을 완전 히 금하기 전에 관련 있는 이해 당사 자들과 회담을 한 번 가져보라고 충 고하였다. 그는 불꽃놀이를 완전히 금하는 것보다는 판매와 사용에 있 어서 더욱 더 강한 규제가 적용 되어 야 한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