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칼란지역 깔리보시의 무니시팔 지 방정부는 필리핀 군인의 출입을 금지 시켰다는 협의를 받고 있는,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는 호텔 라운지에 대한 사 업허가에 대한 리뉴얼을 보류한다고 밝혔다. 웨스턴 비사야 관광청은 필리핀군인 라이언 중위가 주장한 공항라운지의 한 국인 전용 정책에 대해서 협의 없다고 발표했다. 칼리보 윌리엄 시장은 칼리보국제공 항의 VIP라운지에 대한 지방정부의 조 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하면서, 지 방정부가 먼저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시가 그에 따라 적법한 행 정조치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리핀군에 근무하는 라이언 중위는 1월 1일 한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VIP라 운지를 이용하려 하였으나, 이미 한국인 들이 예약을 완료해서 사용할 수 없다 는 말을 호텔측에서 듣고 현재 빈자리 가 많은데 왜 한국인에게만 개방하느냐 고 항의내용을 페이스 북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