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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연맹, 찌프니 최저요금 2페소 인상 추진

등록일 2022년05월04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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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연맹연합(United Transport Koalisyon: 1UTAK) 계속되는 유 가 상승에 직면하여 지프의 최저 요금을 2페소만 일시적으로 인상 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단체에 따르면 이들은 최저요 금을 14페소로 하라는 원청원 과 관련하여 오는 5월 26일 청문 회 전에 육상교통 프랜차이즈 규 제위원회(Land Transportation Franchising and Regulatory Board: LTFRB)에 잠정 인상 청원 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1-UTAK 비고르 멘도자 회장은 "6 월 30일 이전에는 그들이 [원래 청 원에 대해] 결정을 내릴 수 없다고 가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우리는 6월 이후에도 원유 가격이 계속 오를 것이라고 반대하려고 했 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미 값비싼 디젤로 타격을 입었지 만 여전히 연료 카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반 운전자들은 이 제안 에 찬성하고 있다. 연료 보조금의 지속적인 분배; 일 부 운전자는 여전히 아무것도 얻 지 못합니다 운전사 존 드 라 토레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경계를 넘을 것입니다. 그리고 적어도 어떻 게든 1페소, 아마도 P100 정도를 증가시켜 수입을 늘릴 수 있습니 다."라고 절박함은 드러냈다. 필리핀전국택시사업자협회 (PNTOA)도 요금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기본요금 40 페소는 유류인 상 때문에 20페소를 인상하고 싶 어 한다. PNTOA는 "유가 상승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일시적인 유예와 같기 때문에 플 래그다운 비율에 맞춰 20페소만 추가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료 가격이 다시 하락하면 더 이상 미터를 보정할 필요가 없 기 때문에 플래그다운 비율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LTFRB는 계속해서 운전자와 배 달 라이더에게 연료 카드 지원을 제공했지만 ABS-CBN이 인터뷰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연료 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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