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통계청(PSA)은 최근 분기 별 노동인구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 서 1월 한 달 동안 약 293만 명이 여전히 실업 상태였다고 발표했다. 이 조사는 필리핀 노동인구 4600 만 명 중 6.4%가 1월에 실업자였 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국가 통계학자 데니스 마 파는 1월 실업률이 2020년 4월 COVID-19 봉쇄로 인해 경제의 4 분의 3이 폐쇄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라고 밝혔다. 말라카냥은 마틴 안다나르 대통령 대변인 대리를 통해 정부의 대유행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안다나르는 성명에서 고용상황의 개선은 경계수준으로 이행하면서 전략을 효과적으로 재교정했기 때 문이라고 말했다. 또 미국의 더 많 은 지역이 경계수준 1로 분류됨에 따라, 우리 경제팀은 다음 분기에 실업자가 17만 명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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