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도 아티스 MMDA 회장은 dzBB와의 인터뷰에서 경보레벨1 이 시작된 첫날 경보레벨2 당시 차 량 대수에 비해 EDSA 대로의 통 행 차량수가 적었다고 밝혔다. 수도 권 지 역 이 가 장 관 대 한 COVID-19 경보 1단계 상태에 놓 였더라도 넘버코딩을 확대할 필요 는 없다고 6일 메트로폴리탄 마닐 라 개발청(MMDA)이 밝혔다. 아티스 회장은 MMDA 자료를 토 대로 지난 3월 1일 36만7535대의 차량이 EDSA를 통과했다고 밝혔 다. 이는 경보 2단계 시행 첫날 EDSA 를 통과한 차량 37만2528대와 비 교하면 낮은 수치다. 아티스 회장에 따르면 경보 레벨 1 동안 차량의 속도는 경보 레벨 2 때도 시속 21km로 동일했다. 그는 MMDA가 EDSA를 따라 일일 차량 대수를 계속 모니터링해 번호 코딩 체계를 확대할 필요가 있는지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티스 회장은 EDSA가 평소 오전 7~9시와 오후 5~8시 교통 혼잡을 MMDA, 번호 코딩을 확장할 필요가 없음 관측했다고 밝혔다. 아티스 회장은 이 시간에는 교통 이 집중되며, 교통 체증이 유지되 는 시간이 길지 않다고 전했다. 때 문에 아직까지 넘버코딩의 오전시 간에까지 확장을 보류하고 있는 이 유라고 설명했다. 현재는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번호부호가 시행 되고 있으며, 이는 개인 차량만 해 당된다. 단 마카티는 7시부터 7까 지 넘버코딩을 적용하고 있다. 공공버스와 지프니는 번호부호 방 식에서 면제된다. EDSA를 따라 필수 물품을 운반하 는 트럭은 여전히 금지되어 있다. MMDA는 경보레벨 1로 완화되면 늘어나는 차량운용으로 출근시간 대에 번호부호를 재개할 계획이라 고 밝힌바 있지만 모니터링 결과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