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MMDA, 번호 코딩을 확장할 필요가 없음

등록일 2022년03월07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로만도 아티스 MMDA 회장은 dzBB와의 인터뷰에서 경보레벨1 이 시작된 첫날 경보레벨2 당시 차 량 대수에 비해 EDSA 대로의 통 행 차량수가 적었다고 밝혔다. 수도 권 지 역 이 가 장 관 대 한 COVID-19 경보 1단계 상태에 놓 였더라도 넘버코딩을 확대할 필요 는 없다고 6일 메트로폴리탄 마닐 라 개발청(MMDA)이 밝혔다. 아티스 회장은 MMDA 자료를 토 대로 지난 3월 1일 36만7535대의 차량이 EDSA를 통과했다고 밝혔 다. 이는 경보 2단계 시행 첫날 EDSA 를 통과한 차량 37만2528대와 비 교하면 낮은 수치다. 아티스 회장에 따르면 경보 레벨 1 동안 차량의 속도는 경보 레벨 2 때도 시속 21km로 동일했다. 그는 MMDA가 EDSA를 따라 일일 차량 대수를 계속 모니터링해 번호 코딩 체계를 확대할 필요가 있는지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티스 회장은 EDSA가 평소 오전 7~9시와 오후 5~8시 교통 혼잡을 MMDA, 번호 코딩을 확장할 필요가 없음 관측했다고 밝혔다. 아티스 회장은 이 시간에는 교통 이 집중되며, 교통 체증이 유지되 는 시간이 길지 않다고 전했다. 때 문에 아직까지 넘버코딩의 오전시 간에까지 확장을 보류하고 있는 이 유라고 설명했다. 현재는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번호부호가 시행 되고 있으며, 이는 개인 차량만 해 당된다. 단 마카티는 7시부터 7까 지 넘버코딩을 적용하고 있다. 공공버스와 지프니는 번호부호 방 식에서 면제된다. EDSA를 따라 필수 물품을 운반하 는 트럭은 여전히 금지되어 있다. MMDA는 경보레벨 1로 완화되면 늘어나는 차량운용으로 출근시간 대에 번호부호를 재개할 계획이라 고 밝힌바 있지만 모니터링 결과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바 있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칼럼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