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두테르테, 차기 행정부가 마약과의 전쟁을 계속하기를 희망

등록일 2022년03월02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로드리고 로아 두테르테 대통령은 3월 1일 화요일 불법 마약의 부활 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누가 차기 대통령이 되더라도 마 약에 대한 단속을 이어가길 바란 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우리나 라를 파괴할 것이기 떄문이다. 나 는 마약 문제의 부활이 너무 걱정 된다”고 두테르테는 사전 녹음된 국민담화를 통해 밝혔다. 두테르테는 2016년 말라카낭에서 의 첫날부터 불법 약물에 대한 대 대적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우리는 늙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지금 출구를 만들려고 합 니다. 문제는 다음 세대입니다. 우 리는 다음 세대를 보호해야 합니 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손에 심 각한 문제가 생길 것이기 때문입니 다.”라고 두테르테는 말했다. "나는 국민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강렬하게 결의를 충 족시키지 않으면 당신은 잃을 것입 니다.”라고 덧붙였다. 에두아르도 아뇨(Eduardo Año) 내무부 장관은 두테르테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따르면 1,230건의 불 법 마약 단속 작전에서 1,658명의 개인을 체포하고 1억 5,900만 페소 상당의 불법 마약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2월 1일 필리핀 마약단속국 (PDEA)이 발표한 최신 Real Numbers 데이터에 따르면, 당 국은 두테르테 행정부 출범 이후 323,579명을 체포하고 750억 페소 상당의 불법 마약을 압수했으며, 933개의 마약 소굴과 18개의 비밀 샤브 연구소를 해체했다. 12월 기준 연결보고서는 2021년 1 월 31일에는 224,215건의 불법 마 약 단속 작전에서 6,225명의 마약 용의자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 Free로 선언된 바랑가이 의 수는 24,253명에 이르렀고 총 11,175명의 바랑가이는 아직 불법 약물이 완전히 퇴출되지 않았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칼럼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