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로아 두테르테 대통령은 3월 1일 화요일 불법 마약의 부활 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누가 차기 대통령이 되더라도 마 약에 대한 단속을 이어가길 바란 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우리나 라를 파괴할 것이기 떄문이다. 나 는 마약 문제의 부활이 너무 걱정 된다”고 두테르테는 사전 녹음된 국민담화를 통해 밝혔다. 두테르테는 2016년 말라카낭에서 의 첫날부터 불법 약물에 대한 대 대적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우리는 늙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지금 출구를 만들려고 합 니다. 문제는 다음 세대입니다. 우 리는 다음 세대를 보호해야 합니 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손에 심 각한 문제가 생길 것이기 때문입니 다.”라고 두테르테는 말했다. "나는 국민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강렬하게 결의를 충 족시키지 않으면 당신은 잃을 것입 니다.”라고 덧붙였다. 에두아르도 아뇨(Eduardo Año) 내무부 장관은 두테르테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따르면 1,230건의 불 법 마약 단속 작전에서 1,658명의 개인을 체포하고 1억 5,900만 페소 상당의 불법 마약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2월 1일 필리핀 마약단속국 (PDEA)이 발표한 최신 Real Numbers 데이터에 따르면, 당 국은 두테르테 행정부 출범 이후 323,579명을 체포하고 750억 페소 상당의 불법 마약을 압수했으며, 933개의 마약 소굴과 18개의 비밀 샤브 연구소를 해체했다. 12월 기준 연결보고서는 2021년 1 월 31일에는 224,215건의 불법 마 약 단속 작전에서 6,225명의 마약 용의자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 Free로 선언된 바랑가이 의 수는 24,253명에 이르렀고 총 11,175명의 바랑가이는 아직 불법 약물이 완전히 퇴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