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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마르코스가 악수를 피한다는 건 오해, 다친 손목을 보호하려는 것 일 뿐.

등록일 2022년02월21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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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가 선거 유세 중 악수를 피하는 듯 한 모습으로 비판이 일자 이는 단 지 부상당한 손을 감싼 것 그의 대 변인 겸 비서실장인 빅 로드리게 스가 20일 일요일 밝혔다. 로드리게스는 "마르코스는 악수를 피하지 않지만 감염된 것으로 보이 는 다친 팔의 접촉을 피하는것 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대유행으로 인한 위 기에 맞서 나라를 단결시키기 위 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진정한 지 도자처럼 그는 이를 무시하고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BBM-사라 유 니팀과 계속 교류하고 있다"고 덧 붙였다. 로드리게스에 따르면 마르코스 후 보는 전날 일로코스에서 유세를 마친 뒤 19일 사라 두테르테 카르 피오 다바오 시장과 함께 칼로오 칸 시에서 열린 캐러밴과 집회에 참석했다. 후보들은 마닐라에서 선거운동을 계속할 것이다. 이와 함께 로드리게스는 대중들에 게 양해를 구했다. 봉봉의 손목에 무슨 일이? 봉봉 마르코스는 지난 10~11일 카 비테에서 진행된 캐러반에서 왼쪽 손목이 긁히는 부상을 입었고 임 시 치료을 하고 거즈를 붙였지만, 출혈이 계속되었지만 선거운동을 계속 진행해 감염이 유발되었다고 캠프측은 밝혔다. 그는 "우리 캠프는 봉봉 마르코스 대선후보의 손과 팔을 먼저 접촉하 지 않도록 국민과 지지자들의 이 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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