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마닐라는 2월 말까지 경보 단계 2를 유지할 것이라고 MMDA 제너럴 매니저이자 담당 책임자인 로만도 알테스(Romando Artes)이 14일 월요일 발표했다. N C R 은 지 난 2 월 초 부 터 COVID-19 환자가 계속 줄어들면 서 경보 2단계에 돌입했다. 이 지역 의 17개 시장들은 만장일치로 이 달 남은 기간 동안 메트로 마닐라 를 경보 수준 2로 유지할 것을 권 고했다. 보건부는 현재 메트로 마닐라를 지난 1월 초의 심각한 위험 상태와 크게 다른 보통 수준의 위험으로 분류하고 있다. 더 많은 시설들이 이 경보 수준 하 에서 더 높은 용량으로 운영될 수 있으며, 실내에서 또는 실외에서 운영 여부에 따라 50-70%에 운영 가능하다 교육부의 지시에 따라 경보2급 이 하 영역에서도 대면수업이 점차 재 개·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