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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으로 마르코스 살해 위협한 용의자 자수

등록일 2022년02월09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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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 령 후보의 대변인인 빅 로드리게스 변호사는 9일(현지시간) 이 전 상 원의원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진 인 물이 이미 당국에 자수했다고 밝 혔다. 로드리게스에 따르면 마르코스 진 영은 대선 후보 암살 음모의 규모 나 심각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저는 오늘 아침 데 구즈만 NBI 부 국장과 통화를 했습니다. 어제 그 살해 위협을 게시한 사람은 어제 NBI에 자수했습니다. 우리가 이 문 제를 해결할 것이며 그 사람을 만 나 그들의 위협의 정도가 어느 정 도인지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나르도 게바라 법무장관은 법무 부의 사이버범죄 사무소(OOC)가 마르코스 살해 음모에 대한 온라 인 제보를 받았다고 확인했다. 필리핀 경찰(PNP)은 이미 이 문제 를 조사했다. 로드리게스는 "마르코스 캠프가 전 상원의원의 선거 유세장 세부 내용 공개와 관련해 각별히 조심하 고 있는 이유가 음모설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는 "자세히 말한 것은 사실이 아 니다. 거의 모든 방송국에서 기자 들이 저희에게 배속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봉봉 마르코스 대통령 후 보의 죽음에 대한 위협 때문에 단 지 조심스러울 뿐이다.”라고 밝혔 다. 디오나르도 카를로스 경찰청장은 9일(현지시간) 국민당이 2022년 대선 후보들에게 표준 보안장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를로스는 "후보들에게 경호팀이 제공돼 선거운동 현장 및 동선을 감시해 모두의 안전을 보장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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