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 및 지방정부(DILG)는 월요 일에 전국 17개 지역 중 12개 지역 이 코로나 예방 접종을 아직 받지 않은 이들의 목록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DILG 장관 에두아르도 아뇨는 이 데이터를 통해 정부가 진행중인 Covid-19 예방 접종 프로그램에 뒤쳐져 있는 지역 사회와 마을에 주의를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목록에 있는 대부분의 지역은 멀 리 떨어진 지역에 있으므로 여기 에서 우리의 전략은 그들에게 백 신을 조달하는 방법이 될 것입니 다."라고 덧붙였다. DILG은 또한 2월 2일 지방 자치 단체(LGU)와 회의를 갖고 예방 접 종률이 낮은 지방정부에게 예방 접 종이 필요한 사람 수에 대한 목표 를 부여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부가 추가 자원 봉사자가 파견되고 더 많은 백신이 전달되는 예방 접종률이 낮은 지역에 "적절 한 초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 였다. 그는 또한 백신의 신속하고 안전한 전달을 보장하기 위해 특히 필리핀 국군, 필리핀 경찰, 소방국의 지원 을 약속했다. Año는 정부가 백신에 대한 대중 의 신뢰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Covid-19 잽을 통해 바이러스로부 터 보호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대규모 정보 캠페인을 끊임없이 추 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3번째 내셔널 벡스 드라이브 한편 아뇨 장관은 정부가 2월 10 일과 11일에 진행되는 세 번째 'Bayanihan, Bakunahan'에서 전 국적으로 약 200만 명에게 1차접 종을, 400만 명에게 부스터 백신 접종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뇨는 프로그램에 따라 현재 2월 15일까지 경보 수준 2에 속하는 메 트로 마닐라에 약 100만 개의 기 본 도즈와 추가 접종이 할당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동포들이 2월 10일과 11일 열리는 '국가예방접종의 날 3 부'를 (필리핀 동포들도 응원해주 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고용주들이 직원들이 백 신 접종을 받기 위해 휴가를 낼 수 있도록 장려했습니다. 그는 "사실 더 많은 인센티브를 받 아야 한다. 예방접종을 위한 휴가 는 정식휴가에서 공제해서는 안 된 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