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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대 한국, 3일 아시안컵 결승티켓 두고 승부

등록일 2022년02월02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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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축구 연맹(Philippine Football Federation)의 노농 마 리아노 아라네타 회장은 2023년 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을 통 해 얻은 자신감이 필리핀 여자 축 구 국가대표팀이 목요일 2022년 AFC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한국과 경기를 치르는 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 축구 연맹의 노농 마리아노 아라네타 회장은 필리핀이 FIFA 여자 월드컵에 진출하면 한국과의 AFC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을 앞두 고 팀의 사기를 높일 수 있을 것이 라고 믿고 있다. 한국의 우월한 순위와 최근 호주 마틸다스를 상대로 한 놀라운 경 기력은 인정하지만, 아라네타 회장 은 필리핀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한국팀과 좋은 승부를 겨룰 것이 라고 예상했다. 아라네타는 1일 화요일 온라인 필 리핀 스포츠 기자 협회 포럼에서 필리핀은 호주를 이긴 한국과의 준 결승전에서 우리의 기회를 살려야 한다며, 그들이 호주와 경기를 했 을 때, 그들은 호주가 득점하기 전 에 55분 동안 호주를 지켜냈습니 다."라고 덧붙였다. 호주, 세계 랭킹 11위로 올해 아시 안컵에서 10위 북한이 탈락한 뒤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팀이다. 세계 랭킹 64 위인 필리핀은 대부 분의 경기에서 호주와 비슷한 속도 로 경기를 펼쳤고 필리핀 보다 상 위 팀인 태국(38위)과 대만(39위) 을 상대로도 승리를 거두었다. 아라네타 회장은 대만과의 8강전 에서 팀의 경쟁력이 충분히 인상적 이었던 것처럼 이제 그들이 월드컵 진출에 대한 압박이 풀렸으므로, 필리핀 선수들이 더 많은 것을 해 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금은 대화가 다릅니다. 무슨 일 이 일어났는지, 그들의 수준, 최고 와 경쟁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 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는 말했 다. 아라네타는 우승을 희망하면서도 이미 대표팀의 노고를 칭찬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우리는 당신 이 성취한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그들에게 말했습니다."라고 전했다. 필리핀과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은 2월 3일 목요일 인도에서 열린 AFC 여자 아시안컵 챔피언십 1차 전에서 맞붙는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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